창신, 고용노동부 ‘적극적 고용개선조치 우수기업’ 장관상 수상

  • 여성 인재 성장과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 기여…실질적 변화 인정받아

글로벌 신발 제조기업 창신(대표이사 남충일)이 여성 인재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일과 삶의 균형이 존중되는 근무 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창신은 지난 5월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5 남녀고용평등 강조기간 기념식’에서 ‘적극적 고용개선조치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이번 시상식은 양성평등한 고용환경 조성과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관 및 기업을 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신이 수상한 ‘적극적 고용개선조치’ 부문은 여성 고용률, 관리자 비율, 고용관리 개선 실적 등을 정량적으로 평가해 상위 10% 이내 기업에만 수여된다.

창신은 단기적인 제도 운영을 넘어, 여성 인재가 채용부터 재직, 성장까지 각 단계에서 실질적인 기회를 얻고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인사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제도를 고도화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및 시차 출근, 경조지원 등 유연 근무제를 적극 운영해 직원 개개인의 삶의 균형을 지원하는 한편, 차세대 여성 리더십 컨퍼런스, 외부 교육, 사내 멘토링,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경력 단절 없이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기회와 환경을 제공해 왔다. 또한, 성별 편향을 줄인 공정한 채용 방식과 고용 다양성 확대를 위한 제도적 실천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창신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전 세계 70,000여 명의 창신 임직원 중 81%, 그리고 전체 직책자의 56%가 여성이라는 수치가 보여주듯, 우리가 만들어온 변화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음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공정한 기회 속에서 성장할 수 있는 창신만의 조직 문화를 더욱 단단히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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